보도 자료

07/07/25

BMW의 한국 내 운영 가속화

BMW는 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외국계 자동차 제조업체로서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연간 자동차 판매량 7,000대로, 외국산 자동차 가운데서 최고의 판매율을 올리고 있습니다. 1995년 한국 시장에 등장한 최초의 자동차 기업으로서 2008년 현재 연간 판매량을 10,000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복합적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BMW의 주요 목표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여 젊은 경영인들이 선택하는 자동차로 만드는 것입니다. 한국 자동차 시장의 3%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차는 선망의 대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BMW 창고 책임자인 한재흥씨는 "식품을 살 때에는 국산을 더 좋아하지만, 차를 구입할 때는 아직도 국산차보다는 수입차가 더 좋다는 인식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BMW는 핵심 시장을 겨냥하여, '비'로 알려져 있는 한국의 인기 가수 정지훈을 홍보용 뮤직 비디오에 등장시켰습니다.

 

기본 모델인 320I의 가격은 4천3백만원(US$46,000)으로, 이는 경영자 수준에 알맞은 가격대입니다. 2001년에 설립된 BMW 코리아 재무 서비스를 통해 BMW는 구매 촉진을 위한 재정적인 지원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35,000명에 달하는 BMW 소유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고객 서비스도 개선되었습니다. 한재홍씨는 국내 BMW의 수는 대략 20,000대 정도로, 이제는 회사가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때가 되었다고 지적합니다. 

 

현재 8명의 자동차 딜러가 26개의 워크숍을 운영중이며, 그 중 서울시에 위치한 한 워크숍에서는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재홍씨에 따르면 BMW는 다른 수입업체보다 더 많은 워크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BMW 오토바이 상품을 위한 워크숍은 이보다 조금 더 많습니다.

 

BMW 7 시리즈 고급 제품의 경우, 기본 서비스를 위해 차량 소유자가 워크숍까지 직접 갈 필요 없이 기술자가 현장에서 차량을 점검해 주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해외로 나가기 전에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공항으로 이동하거나 돌아올 때 무료 차량 대여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개선된 서비스의 핵심은 바로 예비 부품의 지원에 있습니다. 2005년 11월 인천시에 BMW 지역 부품 보급 센터가 설립되면서, 현재 국내 외제차를 위한 최대 예비 부품 시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임대한 부지 내에 자리잡은 이 보급 센터는 공항 근처의 인천에 있던 이전 시설이 두 배로 확장된 것입니다. 한재홍씨는 "인천에는 더 이상 확장할 공간이 없다. 2005년 미니 브랜드를 출시했을 때, 부품을 저장할 공간이 없었다"고 이야기합니다.

 

인천시는 서울에서 남쪽으로약 30k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어, 운영 비용 효율 역시 탁월합니다. 대부분의 부품은 부산항을 통해서 수입되고 있으며, 소요 시간도 5시간 이내입니다. 과밀 지역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추가 확장도 가능한 상태입니다.

 

인천에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설에도 Schaefer 랙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BMW의 엄선된 선별 과정을 거친 후 Schaefer에 수주된 것입니다. 한재홍씨에 따르면 "세 공급업체로부터 견적서를 받았다. BMW의 41가지 원칙 중 하나는 항상 두 명의 BMW 직원들을 배치하는 것이다.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지는 몰라도 가장 효과적인 것은 사실이다. 이 의견이 옳은지 신중하게 검토해 보길 바란다."고 말합니다.

 

창고 책임자로 임명되기 전에 BMW의 제어 딜러 재무 컨설턴트직을 맡았던 한재홍씨는 Schaefer 시스템이 매우 합리적인 시스템임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랙 구조물과 부품을 기반으로 계산을 수행할 수 있었으며 랙 시스템은 다른 재고 보관 프로세스와 잘 융화되었다."고 덧붙입니다.

 

 

보관 시스템의 핵심은 Regal 3000 3-계층 랙 시스템으로, 자동차 부품 보관에 대한 복잡한 요구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폭넓은 부속 설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약 2,300개의 구획을 포함하는 3계층으로 시설을 확장함으로써 중소규모의 부품 일체를 보관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체 잠금 장치가 사전 펀칭 홀이 있는 크로스 빔 안으로 삽입되어 배출 파이프와 축을 보관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크기의 타이어와 휠은 특별히 고안된 모듈식 선반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자체 접착형 빔 커버 스트립은 자동차 부품이 긁히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사용됩니다. 또한 지지 후크, 사일런스 홀더, 및 튜브 분할기 등의 부속품을 갖추어 저장된 부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MW측의 요청에 따라, Schaefer Korea는 Regal 3000 시스템 내의 2.8톤 분량을 처리할 수 있는 3계층에 걸쳐 조명 시스템과 승강기를 공급 및 설치했습니다.

 

이 시설에는 파이프와 장방형의 대량 품목들을 위한 자유 직립형 KRE 캔틸레버 랙 및 철망 상판이 있는 6,324개의 팔렛트를 제공하는 선택형 파랫트 랙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Schaefer의 이주형 한국 대표에 따르면 한국에서 Schaefer의 가장 큰 전체 시스템 중 하나를 1개월 반 만에 완공했으며, 이는 BMW 부지 이전 계획 조건에 명시된 기준보다 훨씬 더 빠른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2005년 10월에 운영을 시작한 이 시설은 현재 3개월 공급분량으로 충분한 60만 개에 달하는 부품과 2만4천 SKU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고품들은 SAP 보관소 관리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긴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부품의 위치는 동선에 맞춰 변경됩니다. 신속히 이동해야 하는 품목은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배치하고, 이동이 느린 품목은 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1년 동안 이동이 없는 부품의 경우 비용 평가 절차에 따라서 해체되거나 독일로 반환됩니다.

 

딜러는 매주 재고품을 주문합니다. 한재홍씨는 "딜러들은 딜러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자신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부품을 주문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급한 주문이 접수될 때도 있으며, 부품 센터에서 구할 수 있는 부품이라면 하루 안에 배송도 가능합니다.

 

Schaefer는 신뢰와 예측 가능성이 생명인 BMW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수준의 서비스를 갖추고 있으며, 바로 이것이 자동차 산업에서의 성공 동력이었습니다.


BMW의 한국 내 운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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